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면 산드로 보티첼리가 1484년경에 발표 한 회화 "비너스의 탄생"은,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은 봤을 정도로 유명한 그림이다. 그런 "비너스의 탄생"의 내력에 대해, 예술과 미술 전문 정보 사이트 인 Artsy가 자세하게 소개했다.



고대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아프로디테는, 대지의 신 크로노스에 의해 잘린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남성 성기가 바다에 떨어졌을 때 거품으로부터 탄생 했다는....


아프로디테와 동일시되는 로마 신화의 여신 베누스(비너스)가, 여자를 은유(메타포)한 조개를 타고 바다에서 표류하고있었던 것도, 헤시오도스가 쓴 신화를 밑받침하고있다는 사실...





또한, 그림의 왼쪽에있는 날개를 단 남성은 서풍신 제퍼로, 제퍼와 얽혀있는 여성은 봄바람의 여신 아우라라고 추측되고있다.


그리고 제퍼가 일으킨 바람으로 실려 온 비너스를, 가운을 펼쳐들고 맞이하고있는것이, 계절을 관장하는 여신 인 호라 중의 한 명이다.



이러한 신화적 인 모티브의 직접적 인 원류가 된 것은, 보티첼리와 같은 시기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활양 한 시인 안젤로 폴리치아노라고 되어있다. 폴리치아노가 저술 한 시집 "La giostra"에는, 여신이 파도에서 나오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을 가렸다. 그후, 그녀는 3명의 요정을 맞이했고, 찬란한 옷에 휩싸였다"라는 구절이 있고, "비너스의 탄생"의 정경과 정확히 일치한다.




폴리치아노의 시는 라틴어로 쓰여져 있으며, 보티첼리가 그것을 읽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그러나 보티첼리에게 "비너스의 탄생"을 그리게끔 의뢰 한 것은, 당시 피렌체를 지배하던 메디치 가문의 일원으로, 보티첼리의 후원자이기도 했던 로렌조 디 피에르 프란체스코 데 메디치라고 되어있고, 교양있는 엘리트가 라틴어 시를 보티첼리에게 전했다고해도 어색하지 않다는...



이렇게 세상에 나온 "비너스의 탄생"은, 당시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다는. 왜냐하면 르네상스 초기의 선배들은 누드를 죄악과 수치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행복감과 자신감에 찬 표정을 띄우면서 유연한 모습을 드러낸 보티첼리의 비너스는,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보티첼리의 화풍은 허영의 소각과 같은 가혹한 배척 운동의 대상이되었지만, "비너스의 탄생"은 메디치 가문의 권력 덕분에 소실을 면하게되었다. 



보티첼리는 "비너스의 탄생"외에도 비너스가 테마로 된 그림을 그렸으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1482년경의 작품 인 "프리마 베라"이다. 전체적으로 제단을 연상시키는 듯한 구도로 그려진 그림의 중심에는, 알몸이 아니라 옷을 입은 비너스가 그려져있다. 오렌지 정원의 관리자로, 그림을 보는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손을 들고있는 비너스이지만, 이 손놀림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수태 고지를 받은 성모 마리아같다"고도 지적되고 있으며, 그리스 신화적인 색채는 감추어져 있다.


배경의 오렌지 정원은 메디치 가문의 상징이다. 또한 그림의 왼쪽에 그려져있는 상인의 수호신 메르쿠리우스는 로렌조 디 피에르 프란체스코 데 메디치 또는 그 사촌 인 줄리아노 데 메디치라고되어 있다.


"프리마 베라"의 모티브가 된 것은, 고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와 루크레티우스의 시라고 되어있지만, 폴리치아노의 영향도 강하다고 지적되고 있다. 이처럼 "비너스의 탄생"과 "프리마 베라"는 같은 비너스가 테마로, 후원자와 그림의 모티브가 된 시인도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꽤 인상이 달라보이기 때문에 잘 대비되는 그림으로 알려져있다.



Artsy의 작가 인 Alexxa Gotthardt 씨는 ""비너스의 탄생"은 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그림이 당시 얼마나 혁신적이고 대담했었는지를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회화의 핵심으로되는 메시지는 여전히 퇴색하지 않았습니다. 보티첼리는, 나체를 수치의 상징에서 우아함과 힘의 상징으로 바꾸는 것으로, 그 아름다움을 칭찬하는 찬양 예술을 낳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르네상스의 전성기를 지원한 거장의 위업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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