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플라스틱 병 사용을 그만 둘 생각은 없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플라스틱 병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이다.


2020년 1월에 개최 된 세계 경제 포럼(WEF) 연차 총회(다보스 포럼)에 참석 한 회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앞으로도 플라스틱 병을 계속사용하겠다고 언급. 그러나 2030년까지 패키지의 50%를 재활용 소재로 전환 할 계획은 있다고 한다.



■ 플라스틱 병을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코카콜라의 수석 부회장으로,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CO) 및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CSO)를 맡고있는 베어 페레즈(Bea Perez)씨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에 맞추어나가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진행되지 않게된다. 따라서 우리는, 병의 인프라에 수정을 가하고, 재활용과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소비자에게 어떤 선택이 있는지를 보여줄 필요가있다. 소비자들은 우리와 함께 변해가는 것"




페레즈 씨는, 소비자의 요구를 이유로, 코카콜라는 당분간 플라스틱 병을 사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만간 일회용 플라스틱을 제거한다는 계획도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2030년까지, 상품 패키지의 50%를 재활용 소재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한다.



■ 플라스틱으로부터의 탈피


세계 환경 단체 등이 참여하는 "브레이크 프리 프롬 플라스틱(BFFP:Break Free From Plastic)"이 정리 한 보고서에서 세계에서 가장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는 기업은 코카콜라, 네슬레, 펩시 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50개국에서 실시 된 청소 활동으로부터 수집 된 데이터를 기초로되어있다.




탈소각 글로벌 연합(GAIA:Global Alliance for Incinerator Alternatives)의 미국 코디네이터 데니스 파텔(Denise Patel)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코카콜라, 네슬레, 펩시와 같은 브랜드가 대량 생산하고 있는 상품이나 패키지가 우리의 재활용 시스템을 파괴하고있다. 중국은 미국을 비롯한 국가에서 "재활용 쓰레기"의 수입을 사실상 금지했다. 그것에 이어 다른 나라도 같은 조치를 도입하고있다. 플라스틱은 세계 각지의 소각로에서 불태워지고, 주변 주민을 유독한 환경으로 내몰고있다"


BFFP는, 플라스틱에 의한 공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재활용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한다. 그보다는 기업이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그만 두어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플라스틱은 편리하고 가볍고 저렴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수요는 여전히 높고, 코카콜라 등의 기업은 그것을 상당히 의식하고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도시와 국가가 늘어나면서, 기업들도 개선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시애틀 같은 도시에서는 플라스틱 빨대가 이미 금지되었다.


비닐 봉지에 대해서는, 캘리포니아에서 2014년에, 뉴욕 주에서는 2019년에 금지되었다. 하와이에서도 2020년에 들어서면서 일부 지역에서 금지되었다. 한편, 인도는 202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을 전폐 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찌되었든지, 불필요한 것으로 간주되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어떤 유형이든 금지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한 규제가 실시되면, 기업은 대안을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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