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필요한 우울증을 방지하는 음식

불면증, 우울증 해소 뿐만 아니라 항 우울 효과도 있는 친밀한 재료들....



세로토닌 및 노르 에피네프린 등의 흥분 뇌내 전달 물질이 부족하면 우울증이 되기 쉬운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세로토닌의 분비를 높여주는 것이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 인 트립토판.




트립토판은 인체내에서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사(일반 식품의 다른 보조 식품과 의약품 등)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 그런 트립토판이 들어 있는 식품 10가지를 알아보자.



▣ 적극적으로 먹어주면 좋을 "우울증 기분을 방지 하는 음식"


1 위 . 바나나 ( 10mg/100g )

2 위 . 두유 ( 53mg/100g )

3 위 . 우유 ( 42mg/100g ) )

4 위 . 요구르트 ( 47mg/100g )

5 위 . 가공 치즈 ( 291mg/100g )

6 위 . 해바라기 씨 ( 310mg/100g )

7 위 . 아몬드 ( 201mg/100g ) )

8 위 . 육류 ( 150 ~ 250mg/100g ) )

9 위 . 붉은 물고기 ( 200 ~ 250mg/100g )

10위 . 메주콩 ( 242mg/100g )

<트립토판이 들어있는 식품 트립토판 함량(식품 100g 당)


단백질을 많이 포함한 음식에 트립토판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쪽이 뇌에서 세로토닌의 재료로 이용되기 쉬운것 같다. 그러나 트립토판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경변,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하루 섭취량은 6000mg 이하로 해야한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