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촬영 된 "바다 괴물"의 놀라운 사진

그것은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기 3년전의 이야기다. 1936년 10월 1일, 토목 기사 인 로랑 펠티어는, 이란의 자스크에서 프랑스로 향하는 경 비행기를 타고 있었다.



페르시아 만과 오만 만 사이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의 호르무즈 섬(현재 이란)의 상공을 날고 있었을 때, 창 밖을 보고 있던 펠티어의 눈에 이상한 것이 들어왔다. 펠티어는 황급히 카메라를 잡았고,  "내 인생에서 목격한 것들 중에서 가장 희귀 한 사건이었다"라고 펠티어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말했다.




■ 이란의 네시인가?


펠티어의 이 이상한 경험은 번역되어, 1936년 12월 13일 웨스트 플래시 선데이지에 거론되었다.



"작고 부푼 것이 확실히 머리일까...로 보였다. 그 머리에는 매우 긴 목이 붙어있었고, 마치 뱀이 기어가는 듯한 모습, 그리고 목보다 훨씬 긴 꼬리.  이 각도에서는, 수면에 일렁이는 파문이 수평인지 수직인지는 몰랐지만, "그것은" 잔물결을 내면서 계속 진행했고, 그 궤적은 거품의 흐름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확실히 "그것은" 순간, 물속에서 머리를 내밀었다"


펠티어는 자신이 본 것은, 그때까지 거의 믿지 않았던 네스호의 괴물과 같은 종류의 생물이라고 확신했다.




■ 사진은 진짜라고 판명


신문에 따르면, 펠티어는 원본 사진을 제공하고, 여러 전문가와 사직 작가들이 그 사진을 크게 확대하여 면밀히 조사했다.


그 결과, 이 사진에 변조 된 흔적은 없었고, 진짜 사진이라고 공식적으로 증명되었다. 본래라면, 난리가 나도 이상없었지만, 이 사진이나 관계 서류가 약 1세기 가까이 완전히 간과되어 온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사진은 출처가 의심스러운 것도 아니고, 대학에있는 전문가의 증언도 있고, 촬영 장소에 대해서도, 동경 56도, 북위 27도로 정확히 알려져있다.


바다에 비쳐진 비행기의 크기와 비교하면 거대하고 긴 물체 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과연 이 호르무즈 섬의 네시, 혹시 실재로 있는것은 아닐까? 아니면 고래와 대왕 오징어, 거대한 뱀장어 등 실재 존재하는 거대 생물인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