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놀면 않되나요? 라고 하는 듯한 몸짓을 보이는 강아지.
차를 타면 집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독특한 방법으로 저항을 시작...
좀처럼 차제 타지 않으려고 발버둥. 주인이 엉덩이를 밀었지만..ㅎㅎ 앞발을 끝까지 버티며 안타겠다는.
https://twitter.com/i/status/1815101526568006013
뜻밖의 반항에 웃어버리는 주인. 하지만 가야될 시간. 멍멍이의 저항은 어김없이 무너졌고, 결국 차에 타고 말았다는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