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을 시험 한 취준생

열심히 직장을 구하고 있던 남성이, 영업직 면접에 나섰다.


면접관은 영업부장으로, 그는 노트북을 남성에 주면서 말했다. "이것을 나에게 팔아봐요!"



그랬더니, 남성은 그 노트북을 옆구리에 끼고서 그대로 사무실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이게 뭔 일인고? 곰곰히 생각하던 영업부장은....부아가 치밀어 올라왔는데~


결국....그 남성의 휴대폰으로 전화했다.

"당장 노트북 가져와!"


이에 남성은 대답했습니다....

"200달러!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