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싶은 사람이 오해하기 쉬운 5가지

어떤 방법으로 체중을 떨어뜨리려고 한다해도, 열심히 노력한 것을 탕감해버리는 결과를 만들어버리는 자주 오해하는 몇가지가 있다.


원래 체중을 떨어 뜨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운동량을 늘려 특정 다이어트에 임하고 있어도, 그냥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으로도 체중이 떨어진다는 과정은 많은 요소에 의해 변동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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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채널 "PictureFit"의 동영상에서는, 몇kg의 다이어트를 하려고 할 때 숨겨진 방해물이 5가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 자신이 얼마나 먹었는지를 파악하지 않는다 : 칼로리 계산은 어렵다. 많은 사람들은 머리속에서만 매일 섭취하는 칼로리를 알아 내려고 할 경우, 실제 절반 정도 밖에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칼로리 계산의 응용 프로그램이나 웹 사이트를 사용하면 계산도 편해진다. 이들이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막연하게 섭취 한 칼로리를 알아내려고 하는 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2. 눈앞의 식사를 다 처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무감을 느끼게된다 : 어떤 음식이라도 낭비하고 싶지않다는 기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지막에 먹은 불과 그 몇가지가 결과를 크게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나온 건 다 먹는다"라는 생각은 버리고, 나중을 위해 챙겨는 두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주문하고, 그다지 식욕이 없을 때는, 그 자리에서 테이크 아웃 상자를 이용하고, 집에서 식사시에는 작은 접시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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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루한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 달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매일 1시간의 달리기는 지루하고 계속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더 이상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깊숙히 박혀 달리기 하는 것을 영원히 멈춰 버리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즐겁다고 느낄 수 있는 최소한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실시 할 수있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같은 운동을 찾아보자.


4. 너무 빨리 결과를 내고 싶어하는 : 건강을 유지하면서 컨디션을 조절, 체중을 떨어 뜨리고 싶은 경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몇 주 운동을 계속했고, 열심히 했는데, 슈퍼 모델 같은 몸매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포기하는 일은 하지 말자. 1주일에 0.5~1kg 정도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자.




5.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 다이어트로 살 빼는것에는, 식사를 줄이고, 칼로리를 계산하고, 평소 운동하고, 수분을 섭취, 충분한 수면 시간을 취하는 등 여러가지 몸에 좋은 습관을 익힐 필요가 있다. 이러한 습관을 한꺼번에 몸에 넣으려고 하면, 거의 확실히 실패 할 것이다. 이러한 습관을 조금씩 단계적으로 계속해나가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다.


정말 다이어트로 결과를 내고 싶다면, 이러한 것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 두도록 하자. 또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다이어트는 차분히 시간을 들여 결과를 내놓을 것이며, 몇 주 만 참으면 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결과는 나오게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