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원인? 식탁에 놓여 있는 것으로 뚱뚱해지는 물건 4가지

당신의 집안, 식탁위에는 뭐가 놓여져 있는가요?


부엌에 있는 시간이 많은 주부는, 자주 사용하는 것이나, 읽다 만 책 등 즉시 필요한 것을 손에 닿는 위치에 두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식사를 하는 곳이기도 한 식탁에 항상 가족이 식사 중에 사용하는 것이나 음식을 놓은 상태로 되어 있지는 않는가요?



어쩌면 그것이 살찌는 원인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식생활 어드바이저의 조언으로 "식탁에 있으면 중량이 쉬워지는 항목"에 대해 알아보자. 자신의 집에도 혹시 놓여져 있는지 체크해봅시다.


1. 조미료 등


식탁에 간장이나 소스, 마요네즈, 드레싱 등의 조미료를 내버려 두지 않았는가요?


아무리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도 조미료가 바로 눈앞에 보이면, 칼로리도 염분도 혈당 수치가 올라가 버린다. 예를 들면, 생선에, 감귤류를 사용하면 간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 외에도 향신료나 향미 야채, 식초 등을 잘 이용하고 플러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2. 태블릿이나 신문


식사하면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하지 않습니까?


이거 "하면서 먹고"는 제대로 집중하고 식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뇌가 포만감을 느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씹는 횟수도 줄어 빨리 먹어버리기 때문에 과식해 버리는 위험이 있다.




식사 중에 메일이 오가나하면, 궁금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스마트폰 등을 눈에 들어오는 곳에 두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밥을 먹는 시간은 가족과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식사뿐만 아니라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3. 과자와 과일


테이블에 과자와 과일을 놓아두지 않았는가요? 앞으로 추워지면 식탁에 귤이 놓여져 있을 기회가 많아지는데...이것은 분명히 살이 찌는 환경이다.


가지러 가지 않고 바로 입에 넣을 수 있는 것이 눈앞에 있으면, 배도 고프지 않는데도 먹어 버릴 수가 있고, 먹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게 되어 버리는 일도 많다.


추운 시기에는 몸이 지방을 축적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식에 주의하고 되도록 몸을 움직여야~~


4. 물 등 음료


식사를 하는 동안 여러분은 얼마나 수분을 취하십니까? 실은 수분을 식사 중에 많이 섭취하면 위산과 소화 효소가 엷어져 버려 위장에서 소화하지 못한 채, 먹은 것이 소장까지 도달해버린다.


그리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소장에서 많은 효소가 사용되어져 버리는 것으로, 몸 안의 효소가 부족하고 마르기 어려운 몸이 되어 버린다.


식사 중의 수분은 가능한 한 한잔정도로 해두자. 그리고 식후 음료는 먹은 것이 위장에서 소화하고 난뒤가 좋기 때문에, 식후 약 2시간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어떤가요?

식탁에는 가급적 다른 물건을 올려 놓지 말고, 식사를 할 때는 먹는 것에 집중하도록 필요한 것 외에는 다 치워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