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전쟁을 바꿀 10가지 무기와 기술

먼 옛날 나무 막대기를 가지고, 돌을 서로 던지고 했던 시절로부터, 활, 창으로 바뀌고, 칼, 대포, 총, 그리고 핵무기로 그 위력이 확대 될수는 있어도 인류가 무기를 버린적은 한 번도 없다.


내일의 전장은 오늘의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게 바뀌어 있을지도 모른다. 현대의 생명 공학, 로봇 공학, 물리학, 그리고 과학의 발전은 눈부신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을 이용한 과학 무기가 미래 사용되어질 것이다....


1. 합성 생물


생명 공학 분야에서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DARPA(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은 어쩌면 방어를 위해 "생명을 가진 전차"나 "슬라임 같은 이족 보행이 가능하고 권총을 휴대할 수 있는 생물"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현재 연구되고 있는 것은 킬 스위치, 안티 DNA에 의한 세뇌와 충성심 이식...


2. MAHEM


MAHEM은 자기 단조탄(성형 작약탄)의 일종으로 금속 플레이트를 고속으로 나오게하여, 막대 모양으로 변형시켜 적의 장갑차를 관통, 파괴시키는 것이다.


DARPA가 만들어 낸 MAHEM은 기존의 산탄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더 원포인트 공격에 특화하고 있으며, 전자장을 이용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막대 모양의 총알을 발사하는데 성공.


3. 자유전자 레이저(LaWS)


자유 전자 레인저는 대공용의 무기로, 보트에서 전투기와 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 개발. 미 해군의 말을 인용하면 "가스 버너같다...그냥 탄약 제한이 없기 때문에 무한으로 발사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4. 고 에너지 레이저 지역 방위 시스템(HELLADS)


기존의 레이저는 무게와 가동에 따른 냉각 시스템의 크기부터 가동이 제한되어 있었다. 그러너 DARPA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이미 제시하고 있어, 향후 항공기 등에 탑재 될 예정. 이 시스템은 만약 항공기가 미사일과 어뢰의 공격 대상이 된 경우 즉시 대응가능.


5. 전자 가속포(레일 건)


레일 건은 수년 동안 게임에도 소개되어 큰 논란을 불러모았던 기술이다. 레일 건의 오랜 문제점은 그 무게, 크기, 그리고 필요한 에너지. 그러나 "진보 한 현대의 과학 기술을 이용하면 문제없어 보인다.


6. 코너 샷 런처

처음 등장 한 이래 오랫동안 개량이 이루어져왔다. 개발중인 무기 중 하나가 이 코너 샷 발사기이다. 그 주된 목적은 총 끝을 90도 구부려, 종래 불가능했던 건물의 모서리에서의 공격을 가능하게 하고, 더 안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무기는 개발 비용 등의 측명으로, 병사 인당 비용이 높아지기 때문에...어찌될지.




7. 곤충 및 MEMS의 하이브리드


DARPA에 의한 이 무기는, 곤충을 우리의 뜻대로 움직여 조종한다는 것이다. 그 등에 폭탄을 장착하여 적의 기지내에 이송, 또는 감시 카메라를 장착하여 정찰을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8. 조용한 무기(DREAD)


DREAD는 회전하면서 공 같은 작은 총알을 적에게 발사하는 무기. 초속 2000발(분당 12만발)의 총알을 상대에게 발사하는 이 무기는, 발사시의 반동, 소리, 열을 없애는 것으로 조용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9. 오로라 엑스 칼리버


오로라 사가 만들어 낸 "엑스 칼리버"라는 이 무기는, 군사 공학이 만들어 낸 가장 끔찍한 기체 중 하나다. 이 기체는 완전한 VTOL, 즉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언제 어떤 장소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해지고 있다. 오로라 사는 향후 대전차 미사일 인 "헬 파이어 미사일"장착을 예정하고 있다. 이것을 장착하여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고, 작고, 조용한 암살 기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 XM25 수류탄 발사기


헤클러 & 코흐에 의해 개발 된 이 총은, 상공에서 기폭하는 유형의 유탄 발사기이다. 최고의 광파 거리계를 탑재 한 이 수류탄 발사기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실전 테스트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탄약을 장착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