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 수 있는 뇌를 만드는 간단한 두 단계

"세계는 수많은 것들로 채워져있다. 누구라도 왕만큼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말이다.


하지만, 당신은 행복하지 않다. 코미디어 루이 C.K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이 훌륭한 데, 모두가 행복 한건 아니야"


왜 우리는 계속 느껴지는 행복을 찾을 수 없는 것일까? 일상 생활은 기적으로 가득차있기 때문에, 이것이 계속되면 누구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과연 더 이상 인생의 묘미를 즐기고 맛볼 수 있는 방법 등은 있는 것일까?



- 계속해서 행복을 키우는 작은 2단계


하지만, 약간의 작업으로 부정적인 편견과 균형을 취할 수 있다. 게다가 즐거운 작업이다. 시도해보면 놀랄 정도로 간단한 방법으로, 좋은 경험을 캡처, 뇌의 회로를 행복하게 연결할 수 있다. 핸슨에 의하면 그 비법은 "체험하고 즐기는 것이다"라고...


1 단계 : 체험하라


좋은 경험을 얻는 것은 그것이 맛있는 점심 식사같은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뇌의 긍정적인 감정을 활성화해준다. 가장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자신이 안전한 상태에 있는 것을 의식하고, 주변과 내면에 있는 좋은 일에 제대로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트집잡지 않는 것이다.


2 단계 : 즐긴다


좋은 경험을 제대로 즐기는 것. 예를 들어, 칭찬 인 경우에, 그것을 의식하고 미소를 지으며 맛본다. 어떤 작업이 끝났다면, 끝낸 만족감을 맛본다.


이렇게 경험을 흡수함으로써, 그것이 뇌에 설치된다. 약 5초, 좋은 경험을 반복하고, 여운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은 오랜 기억속에 남는다.




이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좋은 경험으로 뇌를 형성할 수 있다. 곧 좋은 체험의 습관이 자연적인 구조로 뇌에 포함될 것이다. 그렇게되면, 점점 삶에 가득한 좋은 것을 깨닫고 누리게된다. 이러한 새롭게 완성 된 신경의 구조를 "행복의 편견"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체험하고 즐기는" 과정을 계속할수록, 그것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적으로 커진다. 그리고 행복으로 이어지면서 점점 잘 될 것이다.



- 새로운 행복의 습관


핸슨의 저서에 행복을 키우는 방법이 아로 새겨져있다. 


1. 좋은 일이 있으면, 머릿속에서 여러 번 반복한다.


2. 가장 늘리고 싶은 내면의 힘을 결정한다. 그 힘을 발휘했을 때, 그것을 반복적으로 떠 올린다. 예를 들어, 당신이 "친절"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자. 그리고 가게에서 오랫동안 기다릴 때 좌절하지 않고, 점원에 대해 친절히하며, 적어도 예의 바른 행동을 여러 번 생각해본다. 이러한 건전한 방향으로 성장한 경험을 맛볼 것이다.




3. 일상 생활에 건강한 기쁨을 도입한다. 그 장점은 분명하지만, 특히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증대시키고,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효과가 있다. 핸슨의 말을 빌리면, "기쁨은 육체와 마음의 건강에 과소 평가 된 자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4.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좋은 것을 나눈다.


"체험하고 즐기는"것을 계속하다보면 그 안에 있는 아름다운 진실을 알아 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절반 밖에 없다"고 말하기 보다는 "아직 절반이나 남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머지 절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