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스트레스, 기억하고 싶은 세 가지 대처법

영국 모라 컨설팅(Morar Consulting)이 미국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작년 가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직원이 스트레스(소진)로 인해 이직률이 증가 했다고 응답 한 사람은 95%에 달했다.


소진(스트레스, 정서적 탈진)의 요인 톱 3는 불공정 급여(41%), 과도한 업무량(32%), 그리고 과도한 초과 근무(32%) 순이었다. 다음 아래에 나오는 것은, 직장에서 소진, 스트레스, 피로,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을 소개 한 것이다.



- 직장 상사에게 이야기


이 해결책은,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가장 먼저 꼽았다고. 자신이 지금까지 올린 성과를 정리, 과도한 업무를 기록한 다음, 상사의 약속을 받아두고 상담한다. 직접 만날 수 없는 경우는 전화로도 좋지만, 이메일로 전하는 것은 피하자.


현재 안고있는 고민이나 문제, 임박한 마간 등 업무상 책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도움을 구한다. 상사를 문제의 일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 과정의 일부로 간주한다.




문제 해결에는 추가 인원이나 예산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상사가 그 점에 대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커트. 예산 등의 제약으로 상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인식시켜 달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의 가치를 안다


불공평한 급여는 소진(스트레스)의 최대 요인이다. 멘토와 함께 업계에서 근무하는 옛 동료와 상담하거나 수익 비교 사이트에서 자신의 직무의 급여를 검색하거나, 적정 연봉을 파악해둔다. 회사에서는 직급에 따른 급여 폭을 직원들에게도 개방하고 있기도 한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의 월급이 적정 금액보다 얼마나 낮은 지 확인하자. 또한 확정 기여 연금 등의 수당을 포함한 전체 급여에 관한 금액을 파악하여 두면, 다음 전직 제안을 생각할 때 기본급뿐만 아니라 수당을 포함하여 비교할 수 있다.


-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다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수면과 식생활의 개선, 자신의 시간을 만드는 것 등, 기본으로서의 회귀가 필요하다. 또한 "이 견적 의뢰서를 오후 2시까지 제출하면 20분 외 산책" 등 자신의 작은 포상을 매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동시에 좀 더 큰 포상도 생각해 두면 좋다.


인생은 짧으니, 그 모두를 완전히 지친 상태에서 보내는 자신에게도 주위의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좋지 않고, 회사 측에서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 잃은 동기는 원상으로 돌아오지 않고, 일에 관심을 잃으면 생산성도 저하된다.


그런 상태가 되기 전에 손뼉을 친다는 것. 퇴직시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긍정적 인 태도를 보여야 하지만, 지쳐 버린다면 그것마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