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도 일에서도, 우리는 그에 "합당한" 불운을 맞이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하는 것이다.
같은 경험에서 죄를 범 해버리는 사람도 있고,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뭔가 나쁜 일이 일어 났을 때,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이 있다.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체념하여 죽거나, 자세를 바로잡고 어떻게 해서라도 빠져나오거나~~
힘들게 되면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회복력(레지리안스)"을 높일 필요가 있다. 레지리안스 강화를 위한 5단계는 아래와 같다.
1. 감정을 받아들인다
우선 인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우리를 강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야고보의 편지에는 "다양한 시련을 당했을 때, 그것을 기쁘다고 생각하십시오. 믿음이 시도 됨으로써 인내가 만들어지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2. 치유의 과정을 진행
손상된 치아를 뽑기 위해 치과에 가는것처럼, 상실감에 대해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복구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므로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한다.
3. 완고하게 될 필요는 없다.
뭔가를 잃은 것으로, 영혼까지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고집이 생기고, 제멋대로 하게 될 때도 있다. 감수성이나 세세한 부분의 타격에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날카로움이 아니라 지혜와 지력을 얻을 수 있다.
4. 링으로 돌아가는 것을 잊지말자
얼마나 단기간에 회복 할 수 있는가하는 것은 중요한 점이다. 다시 한번, 링에 오르지 않으면 안되는..또한 위험에 노출 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좋지 않은 일은 일어난다. 하지만, 그래서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패배다.
5. 힘을 되찾기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다. 레지리안스는 단순히 담력과 배짱에 관한 것은 아니다. 레지리안스는 우리의 잠재력도 포함된다. 잠재력에 접하는 일이 있을 때마다 그 힘은 높아진다.
누구에게나, 그리고 지도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그러한 레지리안스가 필요하다. 레지리안스가 없으면 안전 지대로부터 나올 수 없다. 그리고 그 안전 지대는 우리가 우수성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더 많은 것에 대응할 수 있게 자신을 감동시킬 수 있게되기 위한 노력을 중단해서는 안된다. 그것이야말로 리더십과 성장의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