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나 어느 단체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말들을 많이한다.
한 마디로 그 사람이 없어면 타격을 입는다는 뜻도 있고, 업무적인 차원이 아니라 재미, 유머로 똘똘 뭉쳐그 사람이 없어면 재미가 없다는 뜻도 있다.
그중에서 업무적으로 타격(피해)을 보는 인물이 되는게 모든 사람들의 바램일 것이다. 뭐 이런 사람은....회사에서 짤릴 일도 없고, 승진 및 보상에 관해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건 뻔한 이야기고~~
초창기 신입사원일 때....
고참 사원이 하나하나 업무를 가르쳐 줄 때 모든걸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특히 기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더 그렇다. ㅎㅎ
왜냐구? 모든걸 다 가르쳐 주면 내가 없어도 회사가 잘 돌아가니....
몇가지 노하우는 절대로 안가르쳐준다.
어쨌든 그런건 둘째 문제고....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는걸까? 크게 봐서 3가지만 우선적으로 력한다면...당신도 없어서는 안되는 인물이 되지 않을까?
-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협조, 협력을 하면 존재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업 할 수 있다. 당신의 기부가 유용하기도 하고, 좋은 일을 하는 동안 그 일을 성공시키는데 필수적인 존재. 게다가 그 일이 사내에서도 중요한 것 일수록, 당신의 존재도 그만큼 업.
이렇게 중요한 프로젝트에 자신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럴 때 자신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일이나 중요한 일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상사에게 전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일을 하거나, 자신의 성장을 상사에게 보여주는것.
- 상사나 부서의 우선 순위를 확인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 우선 순위인지를 판별하자.
빨리 끝낼 것인가, 효율적으로 할 일인가, 상사나 부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확인하자. 세세한 것을 신경쓰는 상사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소중한 것을 오인하지 않고, 일을 끝낼 것도 자신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데이도 효과적이다. 이 세 가지가 제대로 되어 있으면 다음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자신의 능력(기술)을 향상시키는..
직장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잘 해내는 것 이상으로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자신 밖에 없는 능력과 자신이라면 그 직장에서 최고가 될 것 같은 틈새 기술을 찾아 보도록 하자.
위에서도 말했다시피....자신만이 아는 기술이 하나 이상은 있어야 된다.
나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ㅋㅋ
기술직 사원에게는 절대불변의 법칙.
그 사람이 없어면...공장이 올 스톱~~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필요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