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 7선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이상적인 자원 배분을 어떻게 파악하고, 관리하면 좋을지...집중력의 상태를 알려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부터, AI로 구인표를 평가 해주는 서비스까지 사용할 수 있는 도구 7선을 소개할까 한다.


1. JINS MEME : 센서 성능을 시각화


시선 이동과 윙크를 파악하는 센서를 갖춘 안경. 전용 어플리 "JINS MEME OFFICE"와 연계하여, 집중력을 측정. 하나의 작업에 대해 깊이 안정된 집중을 "질높은 집중"으로 측정. 1일 집중 시간의 "양"을 시각화하고, 언제, 얼마나 집중했는지, 집중의 "질"을 타임 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집중력이 떨어지면 "Break Point"로 진동하여 알려준다.


2. Worksnaps : 원격 작업자의 노동 시간을 파악


컴퓨터의 기동상황으로부터 원격 작업자의 업무 시간을 관리하는 업무 시간 관리 도구이다.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시각화하기 때문에 매번 진행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없다.




3. Toggl : "무엇에 시간을 사용했는지"를 시각화


행동 시간의 기록에 특화된 응용 프로그램. 스톱 워치의 요령으로 작업, 이동, 회의 등 활동에 사용한 시간을 기록하고 그래프 등으로 시각화.




4. BambooHR : 부하의 근무 평정을 어시스트


인사평가, 교육, 근태, 상여금과 급여 정보 등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 노무 관리 소프트웨어. 부하에 대한 근무 평정의 목적을 정리하기위한 어시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5. Findy : AI로 구인표를 브러시 업


구인표의 게시글을 평가하는 AI 서비스. 자연 언어 처리에 의해, 애매한 표현을 지적하고 독창성을 높이는 제안을 하는 등 문장을 닦아준다.


6. HRBrain : 직원의 목표 관리와 평가를 집약


직원의 목표 관리에 특화 된 클라우드 서비스. 직속 상사 이외의 평가를 도입 360도 평가와 OKR(Google이 채용하고 있는 목표 설정 방식)을 지원한다.


7. SmartHR : 급여 명세서나 관공서 신청이 문서화


총무계의 처리를 자동화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자료의 자동 생성 외에도 급여 명세서의 작성과 배포, 관공서에 신청 등의 총무계의 처리를 웹을 통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