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와 에반 슈피겔, 그들의 삶

Snap의 CEO 에반 슈피겔(Evan Spiegel) 씨와 슈퍼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5월 27일 토요일, 캘리포니아 브렌트 우드의 자택에서 가족 친지만을 초대 결혼식을 올렸다고 미국의 연예 뉴스 미디어 E! News가 보도했다.



연예 뉴스 매체 TMZ에 따르면, 슈피겔 씨와 커는 지난해, 이전 해리슨 포드가 소유하고 있던 저택을 1200만 달러에 구입했다. 7164평방 피트(약 665.6평방미터=약 200평)의 저택은,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수영장과 그에 접한 수영장 하우스, 홈 체육관, 게스트 하우스가 있다.


27일 결혼 파티에는 약 50명이 초대 된것 같다. 2명의 저택을 둘러보자.


이 저택은 캘리포니아의 유명 건축가 제럴드 콜코드(Gerard Colcord)씨가 설계했다.


캘리포니아 주 로스 엔젤레스의 고급 주택지 브렌트 우드에 있다.


거주 공간은 7100평방 피트(약 200평) 정도라고 한다.




오픈 플로우 방식으로 햇빛이 좋다.

이 저택은 과거 30년간 영화 배우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소유하고 있었지만, 2012년에 매각.


키친은 대리석으로...


도서관에는 회색 우드 그레인이 채용되었다.




이 침실은 교회 성당의 지붕을 본뜬 천장.


침실은 모두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