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있는 테크 기업 CEO 톱 10

테크 업계에는, 여성이 환영받는 업계라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동 업계의 최고 경영자 중에는 성적인 다양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 열정을 보이고 직원의 칭찬을 얻고있는 사람도 있다.


미국 직업 정보 사이트, Comparably는 최근 여성 직원의 평가가 가장 높은 테크 기업의 CEO 랭킹을 발표했다. 대상이 된 것은, 2016년 3월부터 2017년 5월 사이에 적어도 20개의 평가를 받았던 CEO 만.



약 1년 전에 개설 된 Comparably에서는, 직원에 의한 기업 평가, 데이터베이스, 채용 정보 등이 게재되어 있다. 이 사이트에서 상세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성별이나 인종, 근무 기간, 부서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직원이 수백 개의 다른 기준에서 어떻게 기업을 평가하고 있는지가 표시되어 있다.


Comparably의 설립자 제이슨 나자 씨는, 랭킹에서 상위를 차지 한 CEO인 기업 공통점으로 "다른 성을 지원한다고 하는 직장에 있어서,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책임있는 직무에 여성을 임명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여성이 대표를 맡고있는 회사는 랭킹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 이유로, 테크 업계에서 여성 CEO가 적은 것에 있다고 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나 최고 기업을 경영하는 여성 CEO가 늘어나면 많은 여성이 순위에 진입할 것"이라고 나자 씨는 말하고 있다.


1 위 스펜서 라스코프


Comparably 조사에서는, 미국 부동산 사이트, 지로(Zillow)의 CEO, 스펜서 라스코프가 여성 직원 사이에서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라스코프는 2005년에 지로의 창업 팀에 합류하여, 2010년에 CEO로 취임했다. 그 이전에는, 2003년에 미국 IAC 인터랙티브 코프가 현금 6억 6500만 달러에 인수 한 여행업 스타트 업, 핫 와이어(Hotwire)를 공동 창업했다.


Comparably의 어떤 사용자는 지로의 경영진에 대해 "매우 성실하고, 입으로 말한 내용을 실제로 고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로는 현재 "C 스위트"라는 경영 간부층에서의 여성 비율은 20%로 미국에서 총 수익이 가장 높은 상장 기업 1000개사의 여성 C 스위트 비율의 평균치 24%를 밑돌고 있다.


2위는 기업용 채팅 도구를 제공하는 미국 슬랙(Slack)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 인 스튜어트 버터필드이다. 이 회사는 다양한 팀을 채용하는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버터필드는 다양성의 추진을 강도높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슬랙이 테크 크런치의 스타트 업을 수상했을 때, 버터필드의 의뢰로 식에 참석 한 흑인 여성 4명(전원이 엔지니어)이 다양성 수상 연설을 했다.


2 위 스튜어트 버터필드


슬랙 사내의 여성 비율은, 전체 직원의 44%, 관리직 48%, 지도직에서 28%이다. 이 회사는 1년 동안 직원 수가 두 배 이상 늘었지만, 전반적인 남녀비는 변화하지 않았다.


4위에는, 기업용 사업, 재무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미국 인투잇(Intuit)의 CEO를 2008년부터 맡고있는 브래드 스미스 씨가 차지했다. 우연히 Comparably의 나자 CEO는 2013년에 자신의 전자 문서 스타트 업, 독스톡(DocStoc)이 인투잇에 인수 된 후 회사에서 2년간 근무.




나자 씨는 인투잇의 첫인상에 대해 "최고 지도자 직에 여성이 종사하고 있는 것을 바로 깨달았다"고 말했다. 회사는 "커뮤니케이션에서 항상 평등을 우선하는 것을 의식적인 습관으로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의 남녀비는 슬랙과 많은 차이는 나지않고, 여성의 비율은 7900명의 전체 직원중 39%, 지도직은 32%이다.


3 위 브라이언 할리간


다음은 Comparably가 집계 한 여성이 지지하는 테크 기업 CEO 톱 10이다. 


1 위 스펜서 라스코프 / 지로 (Zillow) 98 %


2 위 스튜어트 버터필드 / 슬랙 (Slack) 94 %


3 위 브라이언 할리간 / 허브스팟 (HubSpot) 93 %


4 위 브래드 스미스 / 인투잇 (Intuit) 91 %


5 위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 포스 (Salesforce) 91 %


6 위 아담 밀러 / 코너 스톤 온 디맨드 (Cornerstone OnDemand) 87 %


7 위 댄 로센스와그 / 쎄그 (Chegg) 85 %


8 위 제이 후루챠, 데이비드 삭스 / 제네피츠 (Zenefits) 85 %


9 위 히사유키 이데코바 / 인디드 (Indeed) 84 %


10 위 팀 쿡 / 애플 (Apple)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