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아우디 R8 스파이더" 보다 더 강력한 "V10 플러스"가 등장
아우디의 플래그십 슈퍼타 "R8"의 오픈카로 2016년 국제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신형 "R8 스파이더"이지만, 자연 흡기 5.2리터 V10 고회전 형 엔진을 탑재 해 최고 출력 540마력을 발휘한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고성능 기반의 모델로서는 약간 부족하다는 분들을 위해 더 고성능 인 상위 등급으로 새롭게 "R8 스파이터 V10 플러스"가 발표되었다.
<자연 흡기 5.2리터 V10엔진 탑재. 최고 출력 610PS, 최대 토크 560Nm.>
<0-100km/h의 가속은 3.3초, 최고 속도 328km/h>
■ "R8 스파이더 V10 플러스"는 최고 출력 610PS, 0-100km/h의 가속은 3.3초, 최고 속도는 328km/h
이번에 발표 된 신형 "아우디 R8 스파이더 V10 플러스"는 미드십에 아우디의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최고 출력 610PS, 최대 토크 560Nm을 발생하는 자연 흡기 5.2리터 V10엔진을 탑재 해 0-100km/h의 가속은 3.3초, 최고 속도는 328km/h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R8 스파이더"를 능가하는 고성능 모델로 마무리되어 있다.
또한 성능면 뿐만 아니라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과 고정식 리어 스포일러, 전용 버킷 시트 등 외부와 인테리어도 일반 R8 스파이더와 다른 장비가 설정되어 있으며, 아우디 오픈카 중에서도 현재는 가장 강력하고 최상위 라인업이라 생각되는 모델....
<12.3인치 디지털 아우디 가상 조종석도 탑재.>
신형 "아우디 R8 스파이더 V10 플러스"에 대해서, 지금까지 자세한 발매정보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먼저 출시 된 R8 쿠페의 "R8 V10 플러스"를 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대략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지 않을까... 쿠페카 보통 모델로 2억 4천만원, V10플러스는 2억 9천만원 정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