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보이지만 숨겨진 비밀이 있는 7 장소

겉으로 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보통"의 장소로 보이지만, 거기에 숨겨진 것에는 비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임대 사고 물건. 그래서 사건, 사고, 자살 등이 발생한 경우 "공지 사항 있음"으로 상대방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 것이지만, 1번 째가 퇴거 후, 2번 째 이후는 말하지 않는다라는 부동산 관계자 간의 관행이 있다.


그래서 그 방을 2번째 이후에 빌린 사람은 거기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과거에 일어난 사건은 극복해 나간다. 지금 자신이 살고있는 곳에도, 중세 시대, 구석기 시대 또는 태초의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요...


여기서는 언뜻 보면 아주 평범한 곳이지만, 과거에 어둠의 역사가 있었다는 몇 군데를 둘러보자.



1. 영국 런던에 숨겨져 있는 대량의 무덤


수세기 동안 전염병이 몇 번이나 런던의 거리를 덮쳐, 런던에서 대량의 무덤이 있었다. 그 무덤 위에 상쾌한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는....



2. 독거미에 침략당한 핀란드 박물관


독을 가진 실거미과의 일종 인 "갈색 거미"가, 이 박물관에서 뭔가의 자극으로 도망 간 것이 1960년대의 일이다. 몸길이 10cm 이상 성장하는 이 거미. 퇴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해지고 있었다.




만약 여기에서 그 거미와 조우 해버리면 바로 목숨을 내 놓아야. 지금까지 피해자는 1명으로 끝났지만, 만약 거미가 도망가지 않고 계속 그곳에서 살았더라면?



3. 피로 물든 내전의 부지에 건립 된 호텔


2009년 스리랑카의 내전으로는 폭행, 살해된 피해자는 어림잡아 4만명. "라군 에지 호텔"은 2014년 격전지의 부지에 지어졌다. 이제 3년이 지났지만....뭔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4. 세계 제일 위험한 영국 공장


셀라 필드의 원자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핵 폐기장"이다. 탄광 파업이 자주 일어난 1970년대에는 과도하게 사용되어, 결과적으로 발생한 폐기물은 인근의 저장 장소에 버려졌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 중 하나다.



5. 안쪽에 시체가 숨겨져 있는 몬타나 댐


1938년 10월 22일, 건설중이던 몬타나의 요새 펙 댐의 비극이 일어났다. 댐의 일부가 2m 정도의 높이가 붕괴, 8명의 작업원이 휘말려 사망한 것이다. 발견 된 시신은 2명만, 나머지는 여전히 댐을 거처로 삼고있는 셈이다.





6. 대량의 노예의 무덤 위에 깔린 뉴욕의 도로


맨하탄 챔버 스트리트를 따라가면, 과거 노예였던 2만명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다. 이 길은 한때, 도시가 뉴 암스테르담이라고 불려졌을 때이다. 죽은 노예의 시체는 여기에 그냥 버려졌다. 현재 사람들이 매일 지나는 이 길은, 그 뼈 위에 깔린 산책로이다.



7. 유골에 덮힌 디즈니의 명소


디즈니 월드의 직원은, 사랑하는 사람의 유골을 관광 명소로 사용되던 곳에 뿌리는 것이 관례였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