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 정말 나에게 맞을까? 전직 전에 판별하는 6가지 방법

■ 회사와 공통의 목적 의식이 있는가?


목적, 보람에 기인한 임원 인재 소개 회사 Y Scouts의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모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일에 시간, 에너지, 생각을 할애,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고 있다. 조직의 목적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아마 그 회사가 당신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전직을 생각할 때, 그 조직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소중하게 생각을 자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문화는 맞는지


마케팅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인 퓨전 소프트(Infusionsoft)의 인재 부사장 켈리즌 코후스키에 따르면, 자사의 기업 문화는 "멋지다"고 자찬하고 싶어하는 회사가 많지만, 그 회사가 무엇을 "멋지다"라고 하고 있는지, 당신이 이해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다.


"누군가에게 완벽한 직장도, 다른 사람에게는 악몽일지도 모른다. 내정 승락 전에, 그 기업의 문화를 철저하게 이해해야 한다"




■ 사생활과 타협이 가능한가


베스트 셀러 "앉지마라! 성과를 계속내는 사람의 건강 습관"의 저자 톰 라스는 "우리는 직장과 기타 생활면을 나누어 생각하는 경향"이라고 말했다.


"이직을 생각할 때, 연인과 건강, 일일 일정 등 업무 이외의 영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 가족과의 저녁 식사와 자녀의 학교에 픽업이 편안하고, 스트레스없는 통근을 할 수 있고, 전직에 의해 그것이 변화가 된다면,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



■ 그 직장에서 일하고 싶은 진정한 이유는?


인재 소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들러 그룹(The Adler Group)의 설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루 애들러는 "물론 월급 만을 이유로 내정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전직이 필요가 아닌 욕망에서 생긴 것이라면, 일단 속도를 떨어 뜨리고 새로운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생각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말했다.


"지금의 회사에서 도망가고 싶은가? 월급을 올리고 싶은 것인지? 더 많은 시간을 좋아하는 일에 사용하고 싶기 때문? 이러한 질문은 내정 승락 전에 자문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




■ 진짜 당신을 높이 평가 해 줄까?


우리는 "평가"를 수십 년에 걸쳐 연구 해 왔지만, 평가가 직원의 참여, 열정, 성능에 큰 영향을 준다고하는 증거가 조사를 할 때마다 증가하고 있다.


내정 승락 전에는, 직원의 평가 방법을 채용 담당자에게 질문 할뿐만 아니라 실제 직원들에게 직장에서 평가되고 있다고 느끼는지, 무엇을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하자. 



■ 리더에 대해 신뢰하고 있는지


베스트셀러 "The Potential Principle(재능의 원칙)"의 저자 마크 산본은 "우리는 주위에 좋은 인상을 주는 것에 집중하지만,  주위로부터 받는 인상을 분석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내정 승락 전에 기업의 리더를 조사하고, 월급을 생각하지 않고 따라가고 싶은 인물인가를 자문한다. 다양한 지시를 내는 것은 리더이다. 그 지도 방법을 신뢰하지 못하면 다른 직장을 찾는 것이 좋다"


종종 자신에게 적합한 직장 여부를 확실히 아는 것은 어렵지만, 자신에게 잔인 할 정도로 정직하게 되는 것도 취직 활동의 일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희망을 이해하고, 면접에서 적절한 질문을 하는 의사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자기에게 엄격하고 여기에 소개 한 점을 자문하면, 꿈의 직장을 잡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