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해킹의 친구라고도 말 할 수있는 작업 관리 응용 프로그램.
좋은 것에서부터 나쁜 것까지 많이 존재하지만, 2017년 지금 추천하는 앱을 소개할까 한다.
1. Due(유료)
"Due"는 알림 어플이다. To-Do를 추가하고 등록해나간다. 편리한 기능은 "스누즈"이다. 매분, 매5분 등 자주 스누즈 시킬 수 있다. 잠금 화면에서도 3D Touch하여 작업을 완료하고, 지정된 시간에 다시 통지 할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을 열지 않고도 알림상에서 간편하게 조작 할 수있는 점이 좋다.
2. Sortd
"Sortd"는 Gmail을 기반으로 한 To-Do 관리 확장 기능이다. Gmail을 열면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바뀐다. 왼쪽에 편지 목록, 오른쪽에 To-Do 목록이 표시된다. 일반 ToDo 관리 도구와 마찬가지로 작업을 추가 할 수 있지만, 특징으로는 편지 ToDo로 등록 할 수있는 것이다. 메일 상태를 관리하기에 적당한 확장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3. Trello
"Trello"는 인기있는 작업 관리 도구이다. 이미 이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간판 방식으로 작업 진행 (ideas → To Do → Doing → Done)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한 주목할 것은 Trello를 편리하게 하는 확장 기능이 많다. 원하는대로 사용자 정의를 할 수 있다.
4 Todoist
"Todoist"도 인기있는 작업 관리 서비스이다. Trello처럼 간판 형식의 전시가 아닌 단순 작업을 나열해 제시 해준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처음 보더라도 사용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5. Streaks(유료)
마지막은 조금 색다른 종류. "Streaks"는 건강계의 작업 관리 응용 프로그램이다. 런닝이나 식사, 금연 등 건강에 특화 된 작업을 관리 할 수 있다. iPhone에서 자동으로 측정 된 보행 등의 읽기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활동량을 볼 수도 있고, ToDO 관리도 해낼 수 있다.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