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는 스트레스에 의한 10가지 증상

기분이나 몸 상태, 컨디션의 작은 변화도 혹시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 아닐까?


혹시...라고 생각한 당신에게 해외 사이트 "All that is INTERESTING"이 소개하고 있는 "당신이 모르는

스트레스에 의한 10가지 증상"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회에 천천히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기억 장애

스트레스가 쌓이면 인식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된다.

그 결과 집중력이 없어져 기억의 결핍이 생긴다.


- 면역력 저하

귀찮고 짜증나는 기분은 전반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면역력이 저하되고, 약간의 감기도 악화되어 버리는 일도 생긴다.




- 매력 저하

최근의 연구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높은 남성은 여성의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 성욕의 감퇴

만성 스트레스는 사람의 성욕을 감퇴시킨다. 그것이 파트너 사이에 영향을끼치게 되어 더욱 스트레스를 가중 시킨다.


- 노화가 진행

만성 스트레스는 세포의 노화를 앞당긴다.

30세인데 40세 같은 주름이 될 수도~




- 운동 능력의 향상

놀라운 일이지만 급격한 스트레스가 많은 스포츠에서 좋은 성능을 가져올 수 있다. 스트레스가 체력이나 과도한 힘을 만들고, 승리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만성 스트레스는 의미는 없다.


- 호르몬 밸런스의 붕괴

여성에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중요한 여성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한편, 코르티솔 수준은 급증한다.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생리통의 격화와 주기 비정기화를 낳고, 성욕을 감퇴시키고 감정을 증폭시킨다. 또한 임신 여성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 피부 손상

스트레스가 있으면, 외형도 기분도 최고를 유지할 수 없다. 여드름이나 감염을 발생시키고 악화되게 한다. 또한 만성 스트레스는 머리 모양과 촉감을 바꾸어 버린다. 컬러도 슬프게되고, 머리 숱도 점점 빠지게 된다.


- 수면 장애

스트레스는 과도한 각성이라는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외상 사건 후, 또는 가족의 죽음과 같은 

급격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 시간이 지남에 다라 맞는 증상이다. 그러나 만성 스트레스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은 장기적인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 어수선한 웨스트

스트레스와 체중 증가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트레스는 과식과 탄수화물의 섭취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의해 증폭된 코르티솔은 여분의 지방을 축적하거나 지방 세포를 증폭 시키거나 하는 것은 연구에서도 밝혀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