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 11명이 말하는 취침전에 꼭 하는 일은?

세계의 성공자들은 바쁜 하루의 끝에, 어떻게 마무리를 하고 있을까?


그런 자유스러운 일은하지 않고, 밤에도 일을하고 최소한의 수면만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많은 성공자들은 자기 전에 반드시 수행하는 뭔가가 있다고.


미국 국립 수면 재단(NSF)에 따르면, 취침 전에 기분을 완화시키는 루틴을 가지는 것으로, 사람은 더 나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 씨 등 11명의 성공자의 취침 루틴을 보자.


▲ 버진 그룹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 씨는 가족과 친구들과 저녁을 먹는다.


브랜슨 씨는 밤 11시경까지 가족이나 친구와 저녁 식사 후 단란한 시간을 가진다고 Business Insider는 전한다.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아이디어가 태어난다"고 말하는 브랜슨 씨.



▲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씨는 아이에게 자장가를 들려준다.


매일 밤 저커버그 씨는 유대교에서 전해져내려 오는 노래 "Mi Shebeirach"를 부르며, 딸 맥스양을 재운다고 허핑턴 포스트는 전하고 있다. 8월에는 둘째 딸 어거스트 양이 탄생하는데, 아무래도 이 전통은 계속될 것같다...



▲ 인기 TV 프로그램 "샤크 탱크"의 스타 데이몬드 존 씨는 목표를 적는다


인기 TV 프로그램 "샤크 탱크"에 출연하는 존 씨는, 목표의 목록을 작성하고 각각에 대해서 상세 내용과 세부 기한을 명확히한다고...





▲ 페이스북 COO 셰릴 샌드버그 씨는 "저속한 프로그램"을 즐긴다.


샌드버그 씨는 때때로 "천박한 TV 프로그램"같은 것을 자주 보고, 릴렉스 한 후 휴대폰 전원을 끄고, 침대에 들어간다고 한다.



▲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설거지를...


세계의 억만장자는 매우 놀라운 취침 전 행동이 있다. 게이츠는 매일 밤 저녁 식사 후 설거리를 한다.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고 해도, 게이츠는 자신이 설거지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직접 한다고. CNBC에 따르면 게이츠는 설거지를 끝내고, 한 시간정도 독서를 한다고...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씨도 설거지


베조스 씨도 게이츠와 같은 습관이 있다. 베조스 씨도 설거지를 좋아하며, "내가 할 수있는 가장 섹시한 일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이전에 Business Insider에 말했었다.



▲ Intuit의 CEO 브래드 스미스는 가족과 TV를 보는


Intuit의 CEO 스미스는,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가지고, TV를 본다고 한다.



▲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반카 트럼프 씨는 메일을 확인.


이반카 씨는 저서 "Woman Who Work"에서 때때로, 와인, 파스타, 그리고 TV 프로그램 "Real Housewives"를 보고, 휴식을 취한다고 한다. 하지만 MyMorningRoutine.com에 따르면, 대부분은 메일을 회신하여 보낸다.



▲ 구글의 CEO 선다 피차이 씨는 가족과 함께 보낸다


피차이 씨는 이전부터 일과 생활의 균형을 소중히하고 있다. 2015년에는 매일 밤 아이들을 침대에서 재우는 시간에는 집에 있을 것이라고 자신에게 맹세했다고 Buzzfeed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 Thrive Global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 씨는 양질의 수면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Thrive Global 창업 이후, 허핑턴 씨는 적절한 수면에 의한 건강법과 웰빙 지향을 옹호하고 있다. 그의 저서 "The Sleep Revolution"에 따르면, 전자 장치류를 침실 밖으로 내보내고, 따뜻한 목욕을 한 후 한잔의 카모마일 차 또는 라벤터 티로 휴식하는 것이 허핑턴 씨의 취침 루틴이다. 



▲ 미디어 거물 오프라 윈프리 씨는 명상한다.


CNBC에 따르면, 윈프리 씨는 매일 밤 자기전에 명상을 한다. 그는 임원들과 월가에서 인기 초월 명상 (Transcendental Meditation)을 실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