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질병을 옮기지 않기위한 3개의 간단한 대책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는 계절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조언은 결국, 아주 간단한 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단, 감염성 질환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사람을 피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손"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우선 자신이 항상 무엇에 닿아있는지에 관심을 가져 보자.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찰스 가바 교수 연구팀이 실시한 바이러스 감염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바이러스 중 일부는 여러 사람이 같은 물건의 표면을 만져서 감염이 급속이 확대된다고 말하고 있다.


연구팀은 오피스 빌딩, 호텔 객실, 의료 시설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손잡이와 테이블에 바이러스 샘플을 부착시켜 "감염 확대" 방식을 조사했다. 사용 된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인간 노로 바이러스(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는 바이러스 성 위장염의 원인)과 같은 전염성이 있는 것이다.




팀은 전기 스위치, 침대 레일, 테이블, 커피 포트 손잡이, 문 손잡이, 전화기, 컴퓨터 키보드 등 건물 내에있는 다양한 물건의 표면에서 샘플을 채취. 그것들을 조사한 결과, 조사를 개시하여 4시간까지 건물 내부에 있는 물건의 표면의 40~60%에 바이러스가 퍼져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감염이 퍼진 것은, 휴게실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계절을 건강하게 보내기위한 간단한 3가지 방법은....


■ 표면을 닦는다


사무실에서의 바이러스 감염은, 여러 사람이 접촉하는 물체의 표면을 소독액으로 닦아내면 크게 줄일 수 있다. 문 손잡이, 냉장고 문, 커피 포트, 전자 레인지 손잡이, 전화기 등 하루 동안 여러 사람이 접촉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닦는 것이다. 우리의 경계와 소독액에 의해 감염의 확산은 80~90% 억제 할 수 있다는 것이 조사로 확인되고 있다.




■ 화장실 문에 직접 닿지않고, 종이 타월을 사용


화장실 입구 문 손잡이는 하루 종일 누군가가 만지고 있다. 따라서 감염 전문가들은 문을 개폐할 때, 종이 타월을 사용하여 손잡이에 대고 사용후 즉시 버리는 것을 권하고 있다. 기업과 오피스 빌딩은 문 옆에 휴지통을 두고, "개폐후 즉시 폐기"를 촉고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하면 감염되는 사람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 손(올바른 방법) 세척


감염을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을 씻는것이다. 하지만, 아마 들어본적이 있겠지만, 우리 대부분은 제대로 손을 씻지 않는다. 미지근한 물을 살짝 손에 묻힐 뿐만 아니라 다음 5단계의 절차로 손을 씻도록 하자.




. 손을 적셔 비누를 사용

. 잘 비벼 손등과 손가락 사이에 거품을 낸다

. 적어도 20~30초간 세척

. 잘 씻는다.

. 깨끗한 수건으로 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