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의 "고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세계 대학 Top 10

고등 교육과 기업 측에서 본 학생의 "고용 가능성"의 관련성은 최근, 더욱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각국의 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려고하면 각각의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imes Higher Education, THE)가 최근 발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전략의 실행 수준은 대학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THE는 세계 22개국의 경영진 전문 인력 채용 담당자 약 2500명과 국제 기업의 사장 약 3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 졸업생의 고용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대학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다. 이름이 거론 된 횟수를 각 대학의 "점수"로 결과를 정리한 경과, 최고점은 681점, 최저점은 49점이었다.




가장 점수가 많았던 10개 대학중 7개 대학은 미국의 대학이었다. 1위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재능있는 소수의 학생만이 입학을 인정, 주로 과학 및 기술 교육, 연구에 대해 배우고 있다. 이어 2위와 3위는 국제적인 평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하버드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이었다.



미국 이외의 대학의 최고는 전체 5위 인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그 외 독일 뮌헨 공과 대학이 8위, 도쿄대학이 예일 대학을 제치고 9위를 차지했다.


졸업생의 "고용 가능성"이 높은 세계 대학 톱 10(숫자는 각 대학의 점수)


1 위 :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미국) / 681

2 위 : 하버드 대학 (미국) / 643

3 위 : 콜롬비아 대학 (미국) / 615

4 위 :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미국) / 575

5 위 : 케임브리지 대학 (영국) / 559

6 위 : 보스턴 대학 (미국) / 553

7 위 : 스탠포드 (미국) / 552

8 위 : 뮌헨 공과 대학 (독일) / 545

9 위 : 도쿄 대학(일본) / 544

10 위 : 예일 대학 (미국) /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