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우울증? 동물들의 육아 풍경

이제 연말연시도 코앞에 닥쳐왔다. 새해는 잠시 떨어져 있던 가족도 만나고 친구도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시간. 소중한 시간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 이야기로 화제를 삼기도....


나도 부모가되었고, 육아의 어려움과 기쁨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게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은 이러한 세상살이에서 우리 인간이 아닌 동물들도 아마도 같겠죠?


보면 왠지 고생많으십니다~~라고 하고 싶어지는 모습들.


우리 아이들은 24시간 365일을 이런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언제 이렇게 낳았냐~~



점점 커 갈수록 무겁구만~





산후 우울증이 찾아왔나?



수유하고 있을 때가 잠시 쉴 수 있는 시간.



움직일 수 없는 것도 괴로운 일



아유~ 지친다 지쳐...





ㅎㅎ 귀염둥이 내 새끼들~



어서 이 시간이 지나가길....





최대한 편한 자세를 유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