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게에 미움받은 상사가 가진 7가지 행동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은 직장이나 다양한 장면에서, 올해는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다들 생각했을 것이다. 만약 부하를 가진 입장에 있다면 "올해는 어떻게하면 작년보다 좋은 상사가 될 수있을까"를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부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부하는 당신에게 올해, 어떤 일을 개선 해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래에, 부하를 짜증나게 하는 상사의 언행을 7가지 들어본다.



1. 부하에게 일을 맡긴것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같은 일을 요구


이런 문제가 있으면, 초조감은 두배. 시작하게 된 부하의 시간과 노력이 낭비 될 뿐만 아니라, 부탁한 것을 잊는것으로, 부하에게 "너의 것은 아무래도 좋다"라는 메시지가 전해져 버린다.


메모를 해두지 않으면 부하에게 무엇을 전달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제대로 메모를 할 것. 만일 이런 실패를 한 경우는 제대로 사과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방법을 생각해두자.


2. 사람앞에서 부하를 비판하는


이것은 상사가 하는 가장 끔찍한 행위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 앞에서는 절대로 피하자. 한 마디가 몇 배의 무게로 짓누르게 된다. 반대로 칭찬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3. 부하의 노력을 무시하고, 사소한 실수를 지적한다


자신의 부서를 곤경에서 구하기 위해 부하를 3일 연속으로 야근까지 일을 시키고, 다음날 발표 자료 슬라이드의 순서가 틀렸다고 해서 눈꼬리를 치켜 세우지 말기를....부하의 실수로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고해도, 그것은 자신이 부하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었다는 것. 부하의 실수가 아니라 자신의 실수이다.



4. 부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부하는 전체 그림을 모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상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부하는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불필요한 정보뿐이라 곤란한 경우에는, 부하는 상사에게 그렇게 말해야 한다. 만약 부하가 전체 상(프로젝트가 중요한 이유, 그 외 누가 참여하는지 등)을 알어 한다면, 충분히 정보를 전달해줄 것.


5. 부하의 문제를 본인이 아닌 인사에 전한다


부하의 문제(예를 들어, 항상 10분 늦게 출근하는 부항 등)에 대해 안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본인에게 직접 말하지 않고 다른 인사에게 전한다. 이것은 겁쟁이가 하는 것이다.




부하는 상사가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알고 싶을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부하와 직접 말할 것. 당신도, 자신의 상사에게 그러한 마음일 것이다.



6. 부하의 휴가 신청 승인을 자주 잊어버린다


부하가 휴가 계획도 세울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왜 부하는 당신이 정한 목표를 올바로 하지 않으면 안될까?


7. "감사합니다"를 말하지 않는다


만약 정말로 상대에 감사하고 있다면, 1일 40회 "고마워요"라고 말해도 좋다.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나 자신에게 마이너스는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