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인 상황에서 살아남은 인물 7선
2017. 12. 2.
- 상공 3600미터에서 낙하 1971년 17세의 줄리아나 케브케 씨는 동물 학자 인 아버지가 있는 아마존을 방문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있었다. 그러나 그 비행기는 번개를 맞아, 상공 3600미터에서 추락해버린다. 줄리아나 씨 외에 90명의 승객이 있었지만, 모두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유일하게 그녀만 목숨을 건졌다. 게다가 가벼운 찰과상 만 입었던 것으로, 거의 그대로의 상태라는 기적적인 생환을 하게된다. 하지만, 아마존의 한가운데에 추락했기 때문에, 피라니아와 악어 등 위험 생물들의 위협에 노출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10일 동안 강을 따라 계속 걸었고, 페루 나무꾼들에게 발견되어 극적으로 구출되었다는. - 양자 빔이 머리를 관통 아나톨리 부루고스키 씨는 소련의 과학자로, 양성자 짐을 발생시키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