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에게 총을 경품으로 내건 미국
2021. 6. 4.
미국에서는 거국적으로, 기업, 각 주가 하나가되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실시되고있다. 직원들에게 장려금을 준다는 회사도 있고, 기업들도 예방 접종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다. 최근에는, 일부 주가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10억원 정도의 "백신 복권"이나 무료 맥주권, 대학 장학금 등 보상을 내걸어 화제가되었다. 최근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도, 백신 접종자들을 위한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경품으로 소총과 샷건 등 총이있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New York Post" 등이 전했다. ■ 백신 접종 경품으로 총을? 6월 1일,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짐 저스티스 주지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최신 캠페인으로, 맞춤 총기를 포함한 상품이 내걸린 "백신 복권"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