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속 대량의 인간의 치아가 발견된 미스테리
2018. 11. 7.
미국 조지아주 발도스타라는 마을에서, 건축 공사를 하던 업체가 건물의 벽 속에 매장 된 대량의 인간의 치아를 발견했다고 한다. 현장은, 발도스타의 다운타운, 노스패터슨 거리에있는 T.B 콘바스 빌딩. 작업원들이, 여기에 상업 공간을 만들기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랬는데, 두 층의 벽 속에서 약 1000개의 인간의 치아가 나온 것이다. 도대체 이 치아는 누가, 무엇을 위해 벽에 묻어두었던 것인가? - 1900년에 지어진 건물 입주 기록을 조사 이 T.B 콘바스 빌딩은 1900년에 건설 된 건물이다. 발도스타의 마을 회장, 엘렌 힐 씨는, 치아의 발견 뉴스를 듣고 빌딩의 역사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입주자는, 닥터 클라렌스 휘트헌팅턴이라는 치과 의사였다고 한다. 그 후, 1911년에 이 마을에..